한국우편사업지원단이사장 권시혁은 우편고객만족센터에서 콜센터상담직으로 근무할 최종합격자장애인 1명을 발표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2년간 계약직으로 근무한 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이사장 권시혁은 우편고객만족센터에서 2년간 계약직으로 근무한 콜센터 상담직 직원1명 대하여 11월 1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였다. 대상자 2명에 대해 무기계약 전환평가를 실시하였으나 1명이 합격점을 받았으며 무기계약으로 전환된 직원은 기존업무인 우편고객만족센터에서 상담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이사장 권시혁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대졸초임 인하방침에 따라 13.8% 삭감을 시행했다. 삭감률은 민간 대졸신입사원의 임금 및 공공부문 임금 조정 수준을 고려하여 책정되었으며 대졸초임 삭감 결정후 신속한 규정개정으로 소모적인 논란을 없앴다.   대졸초임 삭감으로 조성된 비용은 일자리확충에 대한 공공기관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청년인턴 채용에 활용된다.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이사장 권시혁은 우편고객만족센터에서 파견직으로 2년간 근무한 콜센터 상담직 직원5명 대하여 10월 28일 계약직으로 전환하였다.   대상자 5명에 대해 계약직 전환평가를 실시한 결과 5명 전원이 합격점을 받았으며 계약직으로 전환된 직원은 기존업무인 우편고객만족센터에서 상담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이사장 권시혁은 7월 27일 노사간담회를 개최하여 임금협정 생산직 보수체계 개편 근로시간 면제제도 등에 대하여 노사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9월 7일에는 직장발전협의회를 개최하여 인사 및 연봉평가규칙 개정 방향에 대하여 직원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이사장 권시혁은 10월25일 우편고객만족센터에서 콜센터상담직으로 근무할 장애인 2명을 신규채용 하였다.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2년간 계약직으로 근무한 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이사장 권시혁은 공공기관의 장애인 차별금지 및 법적의무고용을 준수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