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임정수)은 지난 4월 4일(수)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에서 개최한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소외계층 지원부분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우정문화 캠프 운영, 편지쓰기 캠페인 등 우정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와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사람중심 경영'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2017년에만 기존 정규직의 76%에 해당하는 정규직 전환에 성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 부분 사회적가치 구현에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기관의 목적사업인 우정문화 분야의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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