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박물관, 황금돼지의 해 기념 '새해 소망 우표전시회' 개최(1. 2.~ 2. 28.)
<;2019. 1. 3. 문화일보 지면보도>;우표박물관은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새해 소망 우표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금박 재질로 발행된 황금돼지 우표를 비롯하여,세계 각국의 돼지 우표와 만화영화 또는
미술작품 속 돼지 우표,돼지띠 해에 태어난 유명인의 우표 등 돼지에 관련된 다채로운 우표를
전시합니다.특히, 아프리카와 북한 우표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국가의 우표도이번 기획전시회를 통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또한, 전시기간 동안 새해 운세를 알아보는 '포춘쿠키'와행운의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비롯해, 1년 뒤에 도착하는 새해 소망 엽서쓰기 등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합니다.이번 기획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지난 한 해를 되새겨 보고,새해 소망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또한, 우표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연계한 전시회를 마련하여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언론보도>;문화일보 지면보도 1건, 중앙일보, 뉴시스, 연합뉴스 등
총 27건(2019. 1. 3. 기준)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