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9~20일 에버랜드에서 "우체국 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 희망나눔엽서쓰기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체국공익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아환우와 가족 160여명이 새해의 희망메시지를 엽서에 담아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느린우체통에 넣어주었습니다.
이 소중한 엽서는 2018년 새해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우리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는 문화소외계층 대상
다양한 우정문화 나눔활동을 통해 기관의 사회적 책임 및 공익성 제고와 우정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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