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4월 24일 동아일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에서 주최 및 후원한 사람 중심 경영으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추진 계획에 따라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에서 사회적 모범사례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2017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목표 대비 112% 달성, 비정규직 인사(보수)제도 개편 등비정규직 처우 개선에 힘쓴 결과입니다. 2018년에도 적극적인 정규직 전환, 청년채용, 비정규직 제로화 등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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