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임정수)은 12. 19. (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년 제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에서 요보호아동, 도서벽지지역 청소년 등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소외계층 대상 편지와 우표를
활용한 소통문화 확산 캠페인,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공동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임정수 원장은 "앞으로도 우정문화와 연계한 공익사업을 발굴, 육성해 문화소외계층 수혜자를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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