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우편사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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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일보]우편사업지원단 CI 및 비전 선포식
담당부서	인사총무팀	첨부파일
첨부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1 우편사업지원단 CI 및 비전 선포식 한국우편사업지원단 (KOVIX)은 1961년부터 사용해오던 옛이름인 ‘체성회‘를 시대와 경영환경 변화에 걸맞게 코빅스(KOVIX)로 바꾸고 27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 국제회의장에서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I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특히 축하 화환 대신 우리 쌀을 접수 받아 무의탁 노인 및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도 벌였다. 선한길 이사장은 “가치있는 우정문화정보, 빠르고 정확한 우체국쇼핑, 우정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 문화를 의미하는 새 CI를 제정했다 ”고 말하고 “코빅스는 이날을 계기로 ‘1팀 1가족 돕기‘운동 도 전개해 공익에 앞장서는 공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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