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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JTBC] 바쁜 세상 속 '느린 우체통', 우표박물관 1년 뒤 희망 담은 메시지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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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문화기획팀 | 첨부파일 | |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임정수)에서 운영하는 우표박물관은 1년 뒤 편지를 전달하는 '느린우체통' 서비스를 운영한다. 2018년 2월 18일 JTBC 8시 뉴스룸에서는 우표박물관'느린우체통'을 이용하는 고객을 인터뷰하고 손편지가 전하는 아날로그적 가치에 대해 보도했다. ※ 자세한 내용은 하단 바로가기를 클릭하세요(언론사 저작권 준수) 언론보도 바로가기(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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