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명동 우표박물관 27일부터 휴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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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우정문화실 | 첨부파일 |
[posa-2020-010 보도자료] 명동 우표박물관 27일부터 휴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hwp |
명동 우표박물관 27일부터 휴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 서울중앙우체국에 위치한 우표박물관(관장 임정수)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월 27일부터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시 관람은 물론 박물관 내 우표 상품판매, 나만의우표 제작이 당분간 중지된다. 우표박물관은 앞으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재개관 일자를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우표박물관 관계자는“문화, 체육시설 등 공공 다중이용시설이 대거 휴관에 들어간 점을 고려해 우표박물관 휴관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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