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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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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겨울 가로수 뜨개 옷으로 따뜻하게 감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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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 뜨개동호회 '니팅트리' 활동(기관장)(0).jpg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뜨개동호회 '니팅트리' 활동(기관장)(0).jpg

한겨울 가로수 뜨개 옷으로 따뜻하게 감싸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뜨개 동호회 ‘니팅트리’ 활동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 뜨개 동호회 ‘뜨기&뜨다’는 12월 24일 손으로 직접 뜬 니트 작품으로 나무를 감싸는 ‘니팅트리(나무 옷 입히기)’를 통한 사회 공헌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뜨개 동호회 회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나누어 정성껏 준비한 작품으로 진행됐으며, 다채로운 색감과 질감의 니트 작품이 삭막한 도심 공간에 온기를 더해 그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했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 김희령대리는 “작업하는 내내 즐거웠고 완성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송관호 원장은 “직원들의 손길과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라며, “작은 실 한 올 한 올이 나무를 감싸듯, 한국우편사업진흥원도 우리 사회를 포근하게 감싸는 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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