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대한민국 스피드 선수와 단체사진>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지난 2월 9일(금)부터 2월 25일(일) 17일간 개최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선수들의 열정과 함께했습니다.

<라몬 첸호이제른 오스트리아 스키선수의 나만의우표 제작현장>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 내 임시우체국에서
출전선수를 비롯한 국내, 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우표 마케팅 및 우정문화상품 홍보를 실시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동계올림픽 수상선수들을 대상으로한
나만의 우표 현장제작이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기정 대한민국 컬링선수 나만의우표 현장제작>


향후에도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정문화상품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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