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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글배움교실 노인대상 '생애 첫 편지’ 캠페인 (2019. 10. 4.)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07 20:56:59

한글날을 한 주 앞둔 지난 금요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경주에 위치한 경주행복학교를 찾았습니다.


경주에 위치한 경주행복학교,인근 초등학교를 좁은 골목길 사이에 두고 위치한 이 작은 학교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쳐주는 문해교육 학교로 올해 교육부로부터 정식 초등학교로 지정받아 약 100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 학생들이 아침부터 가방을 메고와 한글을 배우는 모습


인근 초등학교를 좁은 골목길 사이에 두고 위치한 이 작은 학교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쳐주는 문해교육 학교
올해 교육부로부터 정식 초등학교로 지정받아 약 100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 학생들이 아침부터 가방을 메고와 한글을 배웁니다.


지금껏 가족들에게 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아볼 수 있는 편지쓰기사진1


이 할머니 학생들을 위하여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지금껏 가족들에게 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아볼 수 있는
편지쓰기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금껏 가족들에게 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아볼 수 있는 편지를 쓰는 노인사진2


지금껏 가족들에게 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아볼 수 있는 편지쓰기사진3,하나뿐인딸에게 그동안 잘내는가 너에게 보냄편지 일본어, 할말은 많지만 잘되지 않구나 부모라해도 잘한 잘못해서 한상 잊혀지지 않구나


편지봉투에 대한민국 국기우표를 붙이는 모습


받침자도 틀리고, 글자가 예쁘지도 않지만
자식, 또는 남편에게 하고싶은 말이 담긴 편지글은 아름다웠습니다.


편지내용이 적힌 사진 - 사랑하는 남편에게, 아주 고생이 많지요? 우리 나이에는 뭐든지 조심조심 해야 되는데 성격이 급해서 무릎을 다친것 같아요, 당신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내혼자서는 배추밭에 약도 못치겠네요. 우짜든지 앞으로는 천천히 조심조심 하며 건강하게 삽시다 요즘에 다른 사람들은 흔하게 말을 하든데 나는 한번도 안해 봤지만 지금 한번 말할게요. 여보 사랑 합니다. 빨리 나의세요. 2019년 10월 4일 안내 서정례 올림


편지를 낭독하는 할머니의 모습


한글을 배우고나서 거리의 간판을 읽을 수 있고, 혼자서
은행일도 볼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는 할머니들의 편지 이야기는
다음월 우체국 사보 <우체국과 사람들>, 또는 <우체국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편지봉투를 들고있는 할머니들의 모습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앞으로도 편지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우정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지쓰기를 지도해주는 모습


연필을 붙잡으며 편지를 쓰지는 할머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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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문화기획팀
  • 담당자 : 김단희
  • 연락처 : 02-203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