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8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는 도농간의 소통문화 확대를 위해
농촌 6차산업 연계 문화소외지역 애플레터 캠페인을 운영하였습니다.
경북 청송군 내 사과농장인 "해뜨는 농장"과 협업한 이번 캠페인은
3D페이퍼토이를 활용한 사과우체통 만들기 프로그램과 편지쓰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이처럼 다양한 연계를 통한 우정문화 캠페인으로
우정문화의 상생협업 가치창출 및 문화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